변을 못봐서 배가 터질거 같았습니다.

몸도 무겁고...짜증만 나고...

특히 옷을 입으니..나온 배 때문에...ㅠㅠ

식이섬유를 먹어봐도 별로이고...

3일간은 별로 효*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것도 별로인가 했는데..

3일 후부터는 화장실 가는 것이 좀 편해지는 거 같더라구요..

5일째되는 날은... 화장실을 두번이나 갔어요..

양도 많구요....

배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함초 다***도 있고...

부푼 배가 들어가니...기분도 좋아지구요...

빈 속에 20알씩 먹었습니다.

물론 의식적으로 물도 많이 먹었어요...

화장실 가시는게 힘든 분은 해보세요...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