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재로 싼가격에 한번 끓여 먹어 보려고 주문했었습니다.

그런대 주문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대 끓여 먹은건 10등분 하여 2번뿐..ㅋㅋ

처음 10등분 하는것도 좀 귀찬았지만 한두달 후의 나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나누니 할만하더라구요..

그런대 보리차 끓이는것처럼 끓여먹어야지 하면서도 잘 안돼요..귀찮기도 하구 사무실에 들고 다니고

가져갔던 물통도 닦아야하구 ..(이래서 제가 살이 쪘는지 모르겠지만요..)

오늘 체감차 60봉 주문했어요. 아무래도 직장생활하다 보니

하루 먹을치 2봉을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요

끓여먹기도 귀찮아서 탕제가 좋을것 같네요..

구성 내용도 탕제가 더 좋은거 같구요 . . .  잘 부탁드려용~